수원시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분기별로 대형 공사장 주변을 지표투과레이더, GPR로 탐사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분당선 연장선과 동탄~인덕원선 등 지하철 공사 현장을 비롯한 공사장 주변 도로에서 분기별로 한 차례씩 진행한 뒤 결과를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시는 지난 2023년부터 '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'에 따라 시 전역을 5개 구역으로 나눠 GPR 탐사를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0216004280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